
코스피가 장초반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현재 1.39% 하락한 6533.79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0.72% 내린 6578.17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장초반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34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61억원, 769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의 하락세도 뚜렷하다. 삼성전자는 0.76% 하락한 26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2.62% 하락한 163만7000원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닥도 1.01% 내린 883.27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은 400억원대를 나홀로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팔자 움직임이다.
미 금리와 국제유가 상승세가 부담인 가운데 반도체주가 반등을 하지 못하면서 시장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김혜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