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기업 '브이티코스메틱'이 약 198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20일로 현재 발행주식의 4.4% 수준인 152만5358주가 소각될 예정이다.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는 3341만6480주가 된다.
이번 소각 규모는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한 약 1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과 2025년 12월 31일 이전 기취득한 약 48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포함한 금액이다.
이로써 브이티는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게 된다.
브이티 관계자는 "이번 소각은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최보윤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